February Dump 202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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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월 1일]

이틀 연속 방문한 코이카 양재 글로벌 인재교육원

 

전날에는 못 본 귀여운 야옹이들

내일 모레 가면 또 나를 반겨주겠니?

 

 

 

 

[2월 2일]

생일맞이 가로수길 나들이

 

면접 본다고 약속도 못 잡았는데

마침 딱 만날 수 있게 되어서 좋았던

 

희니에게 참 고마웠다

 

 

[2월 5일]

끝나지 않는 세브란스 방문

 

말 바꿨더니 지적인 이미지 사라졌내요..ㄷㄷ

 

 

 

 

 

[2월 8-9일]

묵호 여행 다녀왔습죠

 

동해 여행 :: 새로운 인연을 만난 1박 2일 묵호 나들이

 

 

좌 : S님께 받은 묵호 사진

중 : 그냥 우리 동네

우 : 노물고기 외않일거

 

 

[2월 11일]

삼행시를 좋아하던 어릴 적 쿠

 

 

 

[2월 13일]

 

 

효스비 전시회 방문

 

효스비 아주 멋진 사진을 남겼구나

 

그 외 여러 작품들

티백에 우려진 인간들

 

가장 내 스타일이었던 전시

 

 

 

효스비랑 급하게 빠빠이하고 영화 보러 지하로 내려감

 

노 베어스

감독으로서 화면에 무엇을 담을 것인가, 언제 촬영을 멈출 것인가

 

S님의 최애 작품이라던 꿈의 제인이 눈에 띄어서 몇 장 챙겨왔다.

얼른 만나서 드려야하는데

 

가을이와의 만남

말을 하지 않아도 알 수 있는 거의 내 전부

 

 

[2월 14일]

 

서하와 함께한 하루

 

 

 

[2월 15일]

일단 밥부터 먹고

 

롯데월드 갔시용

 

이게 몇 년만인지..

체력 딸림 이슈로 중간에 잠도 잠

친구들도 잠

 

 

[2월 18일]

맛있었던 버거집

 

실패 없는 FAV 어플

대기 끝에 들어간 집.. Good

 

오랜만에 한 방탈

재미가 없었다

 

 

[2월 21일]

감각적인 이 곳은

 

중기봉사단 OB모임

 

흰개미 : 제가 왜요

 

 

끝나고 리더즈랑

 

을지로 가서 사진 인화하고 끝

 

 

[2월 24일]

낮에는 석윤 저녁엔 우정

 

 

 

[2월 26일]

역대급으로 마음에 들었던 네컷사진

 

 

 

[2월 27일]

오랜만에 만난 현지인

 

현지인 폰 새 걸로 바꿨다길래 테스트 했는데 제가 말하지 않은 것들이 입력되었습니다...

I'm not homophobic, but the phone is...

 

 

[2월 28일]

뒤에서 불나요

 

2월의 마지막 날도 재밌었다